하나의 세포가 아기가 되기까지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아이들이 자라면서 꼭 던지는 질문이다. 이 질문에 답을 주는 책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책은 ‘세포가 직접 쓰는 일기’로 생명 탄생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일기를 쓰는 주인공은 엄마와 아빠의 생식세포가 만나서 탄생한 첫 세포이다. 이 ‘수정란’이 아홉 달 동안 엄마 배 속에서 30조 개의 세포로 자라나며 거치게 되는 모든 생물학적 과정들을 재미있게 풀어내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