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약언(命理約言)」은 청(淸) 시대 초기에 재상(宰相)을 지낸 진소암(陳素庵) 선생의 저작(著作)으로서, 그 내용을 보면 명(明) 시대의 유백온(劉伯溫) 선생이 저술(著述)한 「적천수(滴天髓)」의 찬가(讚歌)이자 해설서(解說書)라고 할 정도로 「적천수(滴天髓)」의 논지(論旨)를 따르고 있다.「명학신의(命學新義)」 속에는 역시 「적천수(滴天髓)」와 이론(理論)의 궤(軌)를 함께하는 ‘적천수신주(滴天髓新註)’를 비롯한 주옥(珠玉) 같은 글귀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