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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띠 한약사 입문편
글쓴이
이혁 저
출판사
생각나눔
출판일
201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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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혁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 박사다. 이혁 박사는 대증치료의 폐해와 약물 남용의 악순환을 줄이기 위해, 여러 책을 출간하여 대중들에게 알리려 노력해왔다. 3년 전에는 「약과 이별할 용기」를 쓰기 위해, 10여 년간 운영하던 한방약국을 폐업하고 먼 외지로 떠나왔다. 이 짧은 기간 동안 ‘15억 코인 사건’ 등의 몇몇 사건을 치른 후, 우여곡절 끝에 「약과 이별할 용기」와 「당신을 구해줄 10가지 생약 처방」의 집필을 끝낼 수 있었다.

책에 대한 홍보를 일절 진행하지 않았던 「흰띠 한약사」 시리즈는 시간이 흐르며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 전파되었는데 이는 단지 전공자들의 입소문에 의해서였다. 『흰띠한약사』는 어려운 한약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도록 유도했으며 그로 인해 많은 후학과 한약 관련인들이 그의 서적을 정석으로 삼고 있다. 저자는 "사람들이 몇 가지 한약 처방만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도 병으로 인한 고통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약을 자유롭게 사용한다는 건 전공자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그런 현실적 한계보다 이상을 꿈꾸며 저술한 책이 바로 『흰띠한약사』다.

저자는 사람들이 스스로 한약을 활용하며, 병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길 기원했다. 하지만 저자의 의도와는 달리, 오히려 저자에게 의존하는 사람만 늘어났다. 이런 이유로 고뇌 끝에 오랜 시간 함께했던 약방을 폐업하고 정들었던 수많은 고객을 뒤로한 채 조용히 지방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백수 상태로 완성한 책이 바로 『몸의 교감』이다. 저자는 "평소 부적절한 수분 섭취로 인해 많은 병이 표출된다. 어지러움, 구역감, 이석증, 메니에르 증후군, 갑상샘, 불면, 우울증, 두통, 비염, 중이염, 관절염 등 그러나 아픈 이유도 모른 채, 고생하는 분들이 많이 관찰되어 몸의 교감을 저술하였다."고 하였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흰띠 한약사』는 난해한 한의학, 특히 한약이란 어려운 분야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목표한 책이다. 대학에 가지 않고, 학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의 노력만으로도 한약사, 한의사처럼 한약이란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들과 비슷한 수준에서 내 몸에 대해 대화할 수 있다면 한번 도전해볼 만하지 않은가? 이 책은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켜갈 수 있는 한약의 전문가가 되도록 길을 열어준다. 한의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도 한약의 근본원리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 최초의 한약입문서이고, 공부를 시작하는 전공자들에게는 한약의 사용 원리를 더욱 쉽고 빠르게 습득하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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