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그대는 한 송이 꽃
글쓴이
김기석 저
출판사
꽃자리
출판일
2024년 8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기석

김기석 목사는 광야와 같은 현실에서 예언자의 목소리를 내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목회를 해왔다. 교회에서는 다정하고 유쾌한 목사로, 밖에서는 지친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다하였다. 그의 설교는 열린 신앙과 도저한 지성, 분방한 상상력이 녹아든 완성도 높은 문학 작품이자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이다. 문학과 철학을 포함한 고금의 문자 텍스트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들도 소환한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청파교회 전도사, 이화여고 교목, 청파교회 부목사를 거쳐 1997년부터 청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감리회 출판국(kmc)에서 처음 책 『새로 봄』을 썼고, 『말씀 등불 밝히고』, 『김기석 목사의 청년 편지』, 『가치 있는 것들에 대한 태도』, 『당신의 친구는 안녕한가』, 『일상 순례자』 등 많은 책을 썼으며, 옮긴 책으로 『마르틴 루터의 단순한 기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저자가 아내와 딸, 동료, 청년 등과 나눈 ‘인간의 실상’과 ‘망각한 역사’, ‘연민과 공감’과 ‘혐오와 배제’, ‘인생’과 ‘몸의 윤리’, ‘신앙의 본질’과 ‘종교’, ‘영성’과 ‘신성’, ‘우정’과 ‘타자’, ‘쉼’과 ‘평화’ 등 12편의 대화와 멀리서 밝혀 오는 불빛의 따뜻함과 같은 11편의 편지로 구성된 이 책은 어두운 일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고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는 인생의 아름다움과 신앙의 깨우침을 드러내준다.

대화든 편지든 이 모든 과정에 평생 수많은 세계의 지성들과 지적 대화를 하면서 말씀 전달자 역할을 해 온 저자 김기석의 지혜나 관조는 대화에 참여한 이들의 시각을 바꾸고, 자숙과 참회와 자정의 경지로 이끄는 힘이 있다. 뿐만 아니라, 삶에 지친 이들이나, 삶을 냉소적으로 바라보는 이들이나, 아예 모든 문제에는 감각이 없는 둔감한 이들도 위로와 격려를 받고, 각성과 책임의 도전을 함께 받게 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