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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단편선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아로파
출판일
2024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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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프랑스 최고의 단편 소설 작가 모파상,
예리한 관찰과 정교한 언어로 인간의 삶을 다채롭게 그려내다


모파상은 짧은 이야기 속에 삶의 모습, 사람들의 여러 얼굴을 다채롭게 변주할 줄 아는 작가이다. 그는 구성과 기법 면에서 뛰어난 작품을 다수 남겨 미국의 오 헨리, 러시아의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와 더불어 최고의 서구 근대 단편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출간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연극, 영화 등 책 이외의 다양한 매체로도 제작되어 여전히 전 세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로파 세계문학 『모파상 단편선』은 300편이 넘는 모파상의 단편 소설 중 20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작가로서 초반부터 모파상의 입지를 굳혀 준 「비곗덩어리」, 반전의 묘미가 있는 「목걸이」와 「고해 성사」, 한 여자의 평생에 걸친 사랑 이야기 「의자 고치는 여인」, 전쟁의 소용돌이 안에 힘없는 사람들의 참상을 보여 주는 「두 친구」, 알프스 설원을 배경으로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산장」 등 이야기꾼 모파상의 진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책 말미에 실린 역자의 해설과 읽을거리를 더한 토론·논술 문제로 모파상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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