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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에메랄드,신안 천사섬
글쓴이
이광표 외 1명
출판사
컬처룩
출판일
202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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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표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한 뒤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 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1993년 〈동아일보〉에 입사하여 25년 동안 근무했다. 오랜 시간을 문화부에서 문화유산 담당기자로 일했으며 정책사회부장, 오피니언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화유산학협동과정(박사)을 졸업했다. 현재 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유산과 예술을 대중이 어떻게 인식하고 수용하는지에 관심 갖고 있다. 저서로는 《대나무숲 담양을 거닐다》(공저), 《왕들의 길, 다산의 꿈―조선 진경 남양주》(공저), 《명작의 탄생》, 《재밌어서 밤새 읽는 국보이야기》, 《근대유산, 그 기억과 향유》, 《손 안의 박물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예술과 낭만이 있는 1,025개의 섬, 신안

신안 하면 사람들은 무엇을 떠올릴까.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풍광,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갯벌,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염전(증도, 비금도, 신의도 등), 정약전과 《자산어보》(흑산도, 우이도), 홍도의 기암괴석 비경, 1920년대 치열했던 소작 쟁의 운동(암태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하의도), 화가 김환기의 고향(안좌도), 세계적인 바둑 기사 이세돌의 고향(비금도), 보랏빛 가득한 퍼플섬(반월도, 박지도), 섬티아고 순례길(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삼시세끼〉 촬영지(만재도), 산 정상부에 있는 람사르 습지(장도), 2m 대물 심해어 돗돔을 만나러 가는 섬(가거도) 등등. 이것만으로 신안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다. 뭍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섬 특유의 내력이 있고 거센 파도를 헤치고 살아온 끈질긴 생명력이 있다. [서해의 에메랄드, 신안 천사섬]은 천혜의 자연을 만끽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신안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체감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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