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이론과 실제』와 『위험거버넌스와 위험커뮤니케이션』에 이은 위험커뮤니케이션 총서 3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사회에서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이론적 논의를 촉발하고 그 실체적 적용을 통해 ‘안전-안심 한국’의 조건 및 전략적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정부 당국자, 언론, 학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위험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험사회의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궁극적으로 위험 및 위험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사회적, 국가적 관심을 촉발, 잠재적 위험 혹은 실제 위기상황에서 유용한 지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