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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읽을까 클릭할까?
글쓴이
마리용 기요 저/니콜라 와일드 그림/이은정 역/김민하 감수
출판사
내인생의책
출판일
201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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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르 몽드 청소년》 《우에스트 프랑스》 《Parents d'ado》 추천 도서!

종이 신문은 살아남을까, 멸종할까?
현재 미디어 초미의 관심사인 이 문제에 대해 현직 프랑스 기자가 답한다.
_신문보다 더 빠른 SNS가 있으니 종이 신문은 필요 없지 않을까?
_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도 종이 신문 발행을 중단할 예정이다.

최근 기자와 언론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있다. 심지어 기자를 쓰레기에 비유한 ‘기레기’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가 신문이나 뉴스보다 더 빨리 새로운 소식을 전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자와 언론에 대한 불신이 급속도로 커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렇듯 비판에 급급해 순기능까지 놓쳐서는 안 된다.

이 책의 저자이자 현직 기자인 마리용 기요는 우리의 고정관념에 질문을 던진다. 여러분은 신문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가? ‘언론의 자유’가 어떤 의미인지 안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인터넷 매체의 기자는 귀찮아서 대충 기사를 올리는 걸까? 정치권력과 신문 기사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신문 기자는 뒷돈을 얼마나 받을까? 그리고 이 질문에 차근차근 답한다. 키워드별로 정리된 대답을 읽고 나면 독자는 신문과 언론, 기자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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