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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감정이 있으니까 사람이다
글쓴이
황선미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4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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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내 안에 숨어있는 감정들과 만나자!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지 못해서, 혹은 적절히 표현하지 못해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자. 우리는 감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감정이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느끼고 표현해야 하는지를 몰라 수많은 심리적인 어려움에 빠진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부정적이라는 오해를 풀고자 했다. 더 나아가 일상적인 감정 이야기를 통해 ‘아,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구나!’ 하는 공감과 위로를 제시한다. 화를 제대로 내는 방법, 공허함을 채우는 방법, 부끄러움에서 벗어나는 방법,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 우울을 존중하는 방법 등 부정적으로 인식되는 감정들을 긍정적으로 전환해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힐링의 길로 이끄는 치유서다.
감정 표현에 서툴러서 대인관계를 망쳤거나 분노를 참지 못해 일을 그르친 적이 있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평소에 쉽게 인식하며 살지는 못하지만 우리 마음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감정에 대한 책이다. 왜 자기 마음대로 감정을 조절할 수 없는지 그 원인을 살펴보고, 어떻게 해야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상담을 하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사례 등을 수록해 현장감을 더한다. 지금껏 우리의 교육은 감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감정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느끼고 표현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했다. 이에 저자는 감정에 휘둘리며 고통스러운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자연스러운 표현을 주장하며 숨어있는 감정들과 만날 것을 제안한다.

■ 지은이

지은이 _ 황선미
중앙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주에 있는 남서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결혼과 가족상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양재동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 상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의미 있는 삶, 성장을 좋아해 다양한 연령·인종·문화를 가진 내담자들을 만나며 오로지 상담학이라는 한 우물을 깊고 넓게 파고 있다. 전문적이면서도 실생활과 격리되지 않는 실용적인 상담으로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소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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