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빛 사랑을 꿈꿨을 뿐인데……
뜻하지 않게 남자 친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십 대 소녀의 성장 소설
★ 2014 에드거상 수상작
★ 2013 워터스톤즈상 수상작
★ ALA 청소년 부문 베스트북 선정 도서
9.11 테러를 모티브로 이 시대의 아픔을 과감히 다루었던 첫 작품에 이어,
인간 내면의 아픔을 철저히 파고든 영국 문학계의 천재 작가 애너벨 피처!
애너벨 피처가 낸 첫 소설은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카네기 메달과 딜런 토머스 상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주요 문학상에 한꺼번에 후보로 오르며 평단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열기는 두 번째 작품인 《케첩 클라우즈》에도 이어져, 《케첩 클라우즈》는 ALA 청소년 부문 베스트북으로 선정되며 십 대 독자의 열띤 반응은 물론이고, 워터스톤즈상 및 에드거상 수상으로 변치 않는 평단의 호평을 얻어 냈다. 대중의 사랑과 평단의 인정을 모두 거머쥔 애너벨 피처는 전작에서 시대의 아픔을 통 크게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인간 내면을 섬세히 파고들었다. 애너벨 피처 특유의 솜씨를 살려 죄의식, 성찰, 사랑, 행복에 대한 복합적인 문제를 때로는 진지하지만 대부분 유쾌하게 다루며 읽기의 재미와 깊은 의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