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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광윤(山田光胤) 임상록
글쓴이
야마다 데루타네 저
출판사
물고기숲
출판일
202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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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야마다 데루타네

본명은 照胤, 호는 筍庵. 1924년 도쿄 출생. 유년기에 만성 난치병으로 오랜 기간 고생하며 당시 서양의학의 무력함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와 찾아간 오쓰카 게이세쓰 선생의 한의학치료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고, 2차 대전 중에는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했다(59기). 전쟁이 끝난 뒤 의학에 뜻을 두고 1951년 도쿄의과대학 졸업. 이후 도쿄철도병원 이료과, 도쿄의과치과대학 신경정신과에서 신경과, 정신과, 생화학을 수련. 1958년 이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의학은 의대생 시절부터 나중에 장인이 된 오쓰카 게이세쓰 선생에게 배웠다. 1957년에 일본 최초의 한의학치료시설인 의료법인 긴키카이 주조토빌딩진료소가 창립될 때부터 근무하며, 이후 한의학에만 몰두하고 있다. 소장 역임(긴키카이진료소로 명칭 변경). 일본동양의학회 이사, 회장, 제40회 학술총회 회장, 제6회 국제동양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회원. (재)일본한방연구소 이사, 부속 시부야진료소 소장, 상무이사를 역임. 주요 저서에 『한약처방 응용 해설』(난잔도), 『도설동양의학 기초편』『도설동양의학 탕액편 I, II』(모두 학습연구사), 『한약처방 응용 요령』(쇼겐샤), 『한방과학』(닛칸공업신문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 대총경절 수제자의 학문과 임상의 결정체 283증례
· 후학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여 집필한 역작.


필자가 『活』에 연재했던 〈筍庵 치험〉이 140회가 된 것을 계기로, 『한방의 임상』에 순차적으로 발표한 치험례를 추가하여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보았다. 다만 단순하게 순번을 나열하는 것은 그다지 참고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여 처방별로 정리하였다. 그러나 한 명의 환자가 단일한 證을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적고 몇 가지 처방을 축차적으로 쓰는 일이 많아서, 그런 경우에는 주로 처음에 쓴 처방에 따라 정리했다. 각 증례의 말미에는 게재되었던 잡지 『活』의 권호를 첨부했다. 또한 臨이라고 되어 있는 것은 『한방의 임상』에 게재되었던 증례이다. 그리고 병명별 색인을 권말에 첨부하여 일반적으로 참고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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