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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래, 이 집에 삽니다
글쓴이
이경재 저
출판사
홍림
출판일
2024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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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재

뉴스 채널 YTN에서 27년째 기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중 20년을 스포츠부에 몸담았다. 2006년 독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과 2008년 베이징, 2016년 리우, 2024년 파리 올림픽, 2009년과 2026년 WBC 등 굵직한 스포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생생함을 전하고 있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잇따라 태동한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스포츠를 좋아해 야구와 축구, 탁구 등을 섭렵했고, 고등학교와 대학 시절에는 농구 동아리에서 활동했다. 이후 테니스와 골프에 입문해 구청장배 테니스 복식 4강과 골프 홀인원 기록을 남기는 등 스포츠 애호가이기도 하다. YTN <스포츠 뉴스>, <주말 뉴스 와이드>, <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고 『‘그래, 이’ 집에 삽니다』, 『아빠, 비상계엄이 뭐예요?』를 펴냈다. 지식 플랫폼 SERICEO의 강연 <플레이북> 등을 통해서도 스포츠와 삶에 관한 통찰을 나누고 있다. 독서와 글쓰기 사이에 생각의 과정을 거치면서 상호 작용이 배가되고, 또 축소되기도 한다는 자칭 ‘뫼비우스 띠 이론’을 주창하면서, 일하고 운동하며 틈틈이 독서와 생각, 글쓰기의 과정을 반복하며 산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북한산이 바라다보이는 마을,
한 부지에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이 있다.
이.름.하.여 ‘그래이집’!

가수 윤종신, 감독 이승엽, 드라마 작가 김태희
강력 추천!

직장생활 15년차, 결혼 7년차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대출 있는 아파트를 팔아 땅만 겨우 살 형편.
어라, 그나마 그 땅도 돈이 모자라 절반만 가질 수 있다.
건축비는 은행에서 해결해도,
나머지 땅의 반은 어떻게 해결한다?
그때 파트너가 나타났다!
그래, 이 땅에 2(이) 집을 짓자!
집의 색깔은 회색 ! 그레-이로!
‘그래! 이 집!’은 그렇게 탄생했다.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을 짓고
북한산 아래 마을 공동체를 누리고 산지 어언 8년.
이 집의 주인은,
YTN에서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주말 뉴스 와이드〉와 〈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던
이경재 기자다.

책은,
‘집’을 계획했던 ‘그날’로부터 그래이집을 건축한 후 걸어온 8년의 이야기로,
그간의 에피소드와 단상들을 8개 풍경에 나눠 담아냈다.
그리고 각각의 풍경들은,
그래이집이 놓여있는 마을 공동체 속 이웃들과 엮어가는
다양한 일상을 통해 펼쳐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래이집’이라는 집의 서사이자
이 시대를 성실하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4,50대 중년 가장의 서사’다.
이 모든 서사는, 25년차 방송기자의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만연체임에도 허투루 쓴 어휘가 없는 문장에 스며 빛을 낸다.
특유의 익살에 실은 묘사와 위트로 버무린 서술은,
글의 안정되고 잔잔한 흐름 가운데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한다.

집 짓기과 인생짓기가 많이 닮아 있다는데,
어떤 점에서 그런지 그가 풀어놓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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