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은 감동을 준다
보고 있으면 설레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면
그것이 바로 명품이다.
여자가 사랑하는 작은 사치의 즐거움
삶을 즐길 줄 아는 여자들은 더 이상 자신의 취향도 아닌 값비싼 사치품에 열광하지 않는다. 남들의 이목으로 규정지어진 비싼 명품보다는 고급스러운 가치를 향유하고, 자신의 경험이 오롯이 녹아든, 그래서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작은 사치에 열광한다.
빈센트 반 고흐가 수많은 명작을 스케치한 펜과 샤넬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사랑한 연필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오래도록 인정받는다. 노랫말처럼 감미로운 향을 지닌 프리미엄 향초는 지친 하루의 끝에 스스로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이고, 나의 취향을 담아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향수는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
『여자가 사랑하는 명품』은 이처럼 여자들에게 손길을 내미는 작은 사치의 즐거움을 담은 책이다. 작은 사치의 즐거움은 꼭 제품을 소유하지 않아도 향유할 수 있다. 프랑스 최고 상류층들에게 사랑받았고, 마리 앙뚜아네트, 나폴레옹, 빅토리아 여왕 등 역사적인 인물들이 이용해 명예를 높인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시계에 대한 스토리는 읽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우리의 삶을 반짝거리게 하는 브랜드와 제품, 상업성에 휘둘리지 않고 브랜드의 정신을 간직한 명작에 대한 스토리를 통해 명품에 대한 혜안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