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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컵 이야기
글쓴이
박성우 저
출판사
오티움
출판일
2020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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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우

197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습니다. 원광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거미」가 당선되고,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아동문학을,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저작 및 출판 지원사업에 청소년시가 당선되면서 청소년문학을 시작했습니다. 걷는 것을 좋아하는 시인이다. 책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 싶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웃는 연습』, 『자두나무 정류장』,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말 잇기 동시집』, 『박성우 시인의 끝말잇기 동시집』, 『삼행시의 달인』,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 그림책 『암흑 식당』, 『소나기 놀이터』, 『나의 씨앗 할아버지』, 어린이책 「아홉 살 사전」 시리즈, 청소년책 「사춘기 사전」 시리즈, 어른을 위한 동화 『컵 이야기』, 산문집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마음 곁에 두는 마음』, 청소년 시집 『난 빨강』 등을 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책 소개

분야소설
“금이 가고 깨지더라도 나는 나대로 오롯이 살아가려 해.”
내 안의 아홉 살을 깨운 『아홉 살 마음 사전』 박성우 시인이 들려주는 동화

한국을 대표하는 서정 시인이자 『아홉 살 마음 사전』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사랑받는 박성우 시인이 머그컵 커커의 이야기를 담은 『컵 이야기』를 펴냈다. 『컵 이야기』는 소풍 나왔다 버려진 컵 하나가 자연 속 동식물을 만나게 되면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따스하게 풀어가는 형식의 동화다. 박성우 시인은 『컵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이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도록 담백한 플롯에 특유의 선한 감수성을 녹여냈다. 거기에 『고슴도치의 소원』으로 서툰 어른들의 마음을 다독인 김소라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마치 아이의 시선처럼 투명하게 컵이 바라보는 세상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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