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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분식집
글쓴이
김명석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4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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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석

김명석 작가는 경제·경영 분야에서 전문적인 학력과 경력을 전반적으로 갖추고 있다. 학력으로는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동 경영대학원을 만점으로 수석 졸업했으며 석사 학위 최우수 논문상과 총장상을 수상했다. 경력으로는 대신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벤처 캐피탈인 대신개발금융에서 심사역으로 일했으며, 상공부에서 주관한 제9회 경영지도사 국가자격시험에서 수석으로 합격하고서 안진회계법인 소속 안진경영연구원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다. 이후 고려경영자문 경영혁신본부장, 유니버설 M&A 상무이사, 솔로몬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문학 분야에서는 수도중학교 제1회 백일장 운문 부문 차상을 수상하고, 《현대계간문학》으로 소설, 《미래시학》으로 시, 《한국수필》로 수필 등단했으며, 장편소설 『기억의 분식집』 『반달』 『후회 없이 돌이키지 않게』 『밀레니엄 그 후』, 단편소설집 『호루라기』, 시집 『미애』 『행복 구둣방』 『바지랑대 자모』 『동행길』 『생의 언저리에서』, 에세이 『아버지의 바퀴가 이어준 행복』, 기행서 『신삼국기행』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주방장의 비법 육수로 만든 칼국수가 시그너처인 기억의 분식집과 어느 날 그 가게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가 병원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깨어나 그곳에서 일하게 된 유성을 통해 별의별 일이 벌어지고 해결점을 추리해 나가는 소설.

자신으로 인해 아들애가 교통사고로 사망해 죄의식에 사로잡힌 박화영, 그로 인해 엄마를 원망하는 딸 배예은,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소년가장 정동민과 정동철, 남편이 사업 실패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난 후 빚으로 인해 어린 두 아들을 버리고 달아난 비정한 엄마 변상숙, 회사가 망해 절망과 자괴감에 빠져 노숙자 생활을 하는 장칠용, 이들과 자신을 찾고자 고민하는 유성 사이에 벌어지는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

나쁜 과거를 안고 힘든 현실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위안과 희망과 행복을 얻게 하는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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