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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
글쓴이
김희교 저
출판사
보리
출판일
2014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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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교

1962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푸단대학에서 중미관계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광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사비평] 편집위원을 지냈고,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 중미 관계가 동아시아에 미치는 영향과 아시아 민중의 성장이 국제관계에 미치는 연구를 주로 해 왔다. 한국의 중국인식에 대한 비평적인 글과 한국에서 소개되지 않은 중국의 탈식민주의적 역사에 대한 글을 주로 써 왔다. 지금은 동아시아 평화체제 구축에 관심이 많다.

쓴 책으로는 대중서로 『안녕? 중국!』 『나를 찾는 46가지 질문』 등이 있고, 여럿이 함께 쓴 『역사 용어 바로 쓰기』등이 있다. 중국과 홍콩에서도 함께 쓴 책을 여러 권 냈다. 옮긴 책으로 『현대중국을 찾아서(모두 2권)』와 『20세기 포토 다큐 세계사 1: 중국의 세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딸아이처럼 평범한 이들에게 보내는 스물세 편의 중국 이야기

《안녕? 중국!》은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중국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서고자 한 중국학자의 기록이다. “14억 인구에 14억 가지 일이 일어나는 나라” 중국을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우리는 중국과 함께 어떤 미래를 열어 갈 것인가? 미술을 하는 딸아이에게 보내는 스물세 통의 편지 속에 그 대답을 담았다.

눈만 뜨면 집안 구석구석에서 마주치는 중국산 물건들부터, 때로는 하루에도 몇 번씩 도심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중국인 관광객들까지, 중국은 이제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들어섰다. 경제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와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외교와 정치 또한 말할 것도 없다. 싫든 좋든, 이제 우리는 피할 수 없는 그들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이 책은, 중국을 보는 우리 눈길에 배인 오해와 편견, 무지를 걷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중국을 균형 잡힌 눈으로 볼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 결과물이다.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와 적대감이 아니라 우정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에게,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나 혼자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열고자 애쓰는 이들에게, 평화와 공생을 꿈꾸는 한 중국학자의 중국 이야기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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