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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된 만화들 1
글쓴이
김남석 저
출판사
역락
출판일
202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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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석

197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1992년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였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199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여자들이 스러지는 자리 - 윤대녕론」이 당선되어 문학평론가가 되었고, 대학원에서는 드라마(연극)를 전공하여 2000년 「오태석 희곡의 개방성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3년 「1960~70년대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영상 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조선일보』에 「숨어 있는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내」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평론 활동을 시작했고, 2007년에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영화평론 「경박한 관객들 - 홍상수 영화를 대하는 관객의 시선들」이 당선되어 영화평론가가 되었다. 2005년부터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 『한국 문예영화 이야기」(2003년),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2006년), 『한국 영화의 미학과 경계』(2009년), 『영화와 사회』(2013년), 『조선의 영화제작사들』(2015년), 『빛의 향연」(2017년), 『해양영화의 이해」(2017년), 『해양영화의 의미와 미학』(2018년), 그리고 『음식 문화와 영화인문학」(2021년), 『영화, 어떻게 읽을 것인가 II』(2023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2024년 현재 한국 영화는 웹툰 원작 영화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점점 영화와 텔레비전드라마 사이의 어떤 지점을 향해 가는 OTT 텔레비전드라마 역시 이러한 웹툰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 웹툰이 그 옛날 번성했던 만화의 후예이고 시대의 감수성으로 변모한 텍스트라고 할 때, 우리는 또 다른 만화 원작 영화의 시대와 만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어쩌면 오래전 전성기를 누렸던 만화가게를 집으로 옮겨 놓는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고 해도 아주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만화와 오랜 연분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그러한 시대와 환경을 나름대로 짚어본 기록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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