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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명의 목숨
글쓴이
피터 스완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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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스완슨

국내에 출간되어 10만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메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가디언>)”라는 찬사를 받았고, 뉴잉글랜드소사이어티북어워드The New England Society Book Award, 영국범죄작가협회에서 매년 최고의 스릴러 부문에 수상하는 CWA 이안플레밍스틸대거Ian Fleming Steel Dagger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데뷔작 《아낌없이 뺏는 사랑》부터 “대담하고 극적인 반전을 갖춘 채 가차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로 NPR 올해의 책을 수상했으며,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로 “정점에 오른 스타일리시한 스릴러(<가디언>)”라는 평가를 받으며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살인 재능》은 저자의 데뷔 10주년을 맞아 출간한 작품으로 피터 스완슨 특유의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스릴이 극에 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대 스릴러의 대표 작가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신작

“이건 살해될 사람 명단이야.
누군가가 우리를 죽음의 표적으로 삼은 거야.”

『아홉 명의 목숨』은 기발한 수수께끼다.
혼자서 이 미스터리를 풀겠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살인자를 찾을 수도 있다는 사실은 알아두길 바란다.
때로는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니까. 뉴욕 타임스 북 리뷰


현대 스릴러를 대표하는 작가 피터 스완슨의 신작 『아홉 명의 목숨』이 출간되었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예측을 뒤집는 반전으로 전 세계 스릴러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그는 이번 작품으로 “추리소설의 발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또 한번 끌어올렸다”는 찬사를 받았다. 한층 치밀해진 구성과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무장한 『아홉 명의 목숨』은 스릴러만이 줄 수 있는 강렬한 몰입과 희열을 선사한다.

추리소설의 대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서 영감을 받은 소설은 ‘서로 모르는 낯선 사람들이 사건에 얽히면서 차례로 살해당한다’는 고전 플롯 위에 교묘한 트릭과 반전을 더해 추리의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홉 명의 사람들이 수수께끼의 명단을 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누가 범인인지, 범인의 목적은 무엇인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이가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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