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을 전공하다 음악을 하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2007년 무작정 상경한 저자가 이후 지금까지 음반 제작, 유통, 등록, 홍보, 정산까지 맨몸으로 뛰며 쌓은 생생한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어려서 음악 교육을 받거나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어도 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만 있다면 환경과 관계없이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음악 결과물로 세상에 메시지를 전하려는 수많은 이 시대의 가수 지망생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자신감을 북돋운다. 더불어 이 책은 음악 기획사에서 처음 실무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나 자신이 만든 음악을 주위의 지인들이나 불특정 다수에게 들려주길 원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