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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파는 가게
글쓴이
이하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1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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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하

시인, 소설가, 그리고 웹소설 작가. 시와 소설뿐 아니라, 소위 본격 문학 작가는 소화하기 어렵다는 웹소설까지 종횡무진 넘나들며 이야기를 짓는 스토리텔러. 국민대학교 국문과 졸업반이던 2005년 〈실천문학〉에 시 ‘전화결혼식’ 외 4편을 발표하면서 데뷔했고, 2014년에 청소년 소설 『기억을 파는 가게』(실천문학사), 『괴물사냥꾼』(주니어김영사)을 출간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역사소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면서 2015년 『타임슬립 1932』(실천문학사), 2020년 『타임슬립 2119』(공저, 사계절)를 출간했다.

이후 좀 더 긴 호흡으로 흥미진진한 대체역사 소설을 쓰고 싶어서 2019년 ‘쌍매당’이라는 필명으로, 소현세자가 살아남은 세계의 이야기를 담은 『조선 해양왕』(전 8권, 문피아)을 연재하기 시작했고, 이 소설로 ‘제5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장려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현대의 논산훈련소 교관이 1919년의 신흥무관학교로 타임슬립을 하면서 독립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신흥무관학교 1919』(전 8권, 문피아)를 연재하면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위해 조선 시대와 근대를 오가며 이야깃거리를 수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기억을 파는 가게, '메멘토이'로 오세요!
태권 소녀 아리의 판타스틱 성장 백서


아리는 공부는 잘 못하지만 성격이 씩씩한 여고생이다. 어느날, 그녀에게 두 가지 시련이 닥친다. 좋아하는 남자애에게 마음을 전하려 했지만 실패했고, 새 아빠를 소개 시켜주려는 엄마 때문에 우울한 것이다. 길을 걷던 아리는 학교 주변에 생긴 기억을 파는 가게,'메멘토이'를 발견한다. 말하는 보라 고양이와 기억을 지워주는 달걀 아저씨를 만난 아리, 아리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될 수 있을까?

『내 속에 숨어 사는 것들』 시집을 펴낸 이하 시인의 첫 청소년 소설 『기억을 파는 가게』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가족과 이성친구의 관계, 진로를 놓고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기묘한 소재로 풀어나간다. 어른들에게는 고민거리가 아닌 문제들이 청소년들에게는 우주의 크기만큼이나 감당하기 힘든 일일지도 모른다. 작가는 이러한 청소년들의 상황을 주의 깊게 포착하고 청소년들의 불안을 기억을 파는 가게 ‘메멘토이’에 투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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