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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일지(多夕日誌) 1
글쓴이
류영모 저
출판사
동연출판사
출판일
2024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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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영모

다석 류영모는 온 생애에 걸쳐 진리를 추구하여 구경(究竟)의 깨달음에 이른 우리나라의 큰 사상가이다. 젊어서 기독교에 입신(入信했) 던 다석은 불교와 노장老( 莊,) 그리고 공맹孔( 孟사) 상등 동서고금의 종교.철학 사상을 두루 탐구하여 이 모든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뚫는 진리를 깨달아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정신적인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다석은 우리나라 3천재,5천재의 하나라는 말을 들었고,평생을 오로지 수도와 교육에 헌신하면서 일생동안‘ 참’을 찾고‘ 참’을 잡고 ‘참’을 드러내고 ‘참’에 들어간 ‘성인’이다.
이승훈,정인보,최남선,이광수,문일평 등과 교유했고, 김교신,함석헌, 이현필, 류달영 같은 이들이 다석을 따르며 가르침을 받았다.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철학자대회(2008년)에서 제자인 함석헌과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사상가로 소개될 만큼 다석의 사상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철학계가 인정한 한국 철학/사상가, 다석 류영모

1900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철학자대회(World Congress of Philosophy)가 2008년 “제22차 세계철학대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다. 여기서 주최 측은 한국 사상가와 철학자로 퇴계 이황, 율곡 이이, 우암 송시열, 다산 정약용, 다석 유영모와 씨ㅇㆍㄹ 함석헌을 선정하였다. 다석 선생의 철학과 생각은 생전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고, 그의 제자도 많지 않았다. 다석 선생이 인정하는 제자는 그나마 박영호, 김흥호 두 분뿐이었다.

그러나 근래에 들어 다석 류영모의 사상이 널리 퍼지고 있다. 특히 K-문화가 세계적으로 각광 받으면서 외국인들은 물론이고 한국인들조차도 “한국 사상이란 무엇인가”, 그 사상의 근저에는 어떤 전통과 인물이 있기에 이런 문화를 드러내는가에 대해 궁금해한다. 바로 그 흐름에서 만나게 되는 곳이 바로 ‘다석 류영모 사상’이다. 다석 선생을 따르며 생전과 사후에도 그의 사상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을 쏟았던 류달영 박사(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다석 선생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다석은 일상에서도 창조의 생활을 영위하였다. 매일 아침 새벽에 일어나 고전을 읽고 명상을 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영감을 한글 시조와 한문시로 일지(日誌)에 기록하였다. 그 수가 3천이 넘는데, 그의 생각을 표현할 적당한 말이 없을 때는 옛말을 되찾아 쓰기도 하고 스스로 새 말을 만들어 쓰기도 하였다. 학자들은 다석의 종교다원주의가 서양의 학자들보다 70년이나 앞서서 제창되었다고 감탄한 바 있다. 참으로 그는 동서 고전에 널리 통할 뿐 아니라 한결같이 자신의 삶과 사상을 창조하면서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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