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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기린을 보러 갔어
글쓴이
이옥수 저
출판사
특별한서재
출판일
2024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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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옥수

고려대학교에서 청소년 소설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청소년 소설 『킬리만자로에서, 안녕』, 『나는, K다』, 『어쩌자고 우린 열일곱』, 『개 같은 날은 없다』, 『괜찮아 해피엔딩이야』, 『바람을 기다려』, 『겨울 기린을 보았어』, 『푸른 사다리』, 『내 사랑, 사북』과 『아빠, 업어 줘』, 『똥 싼 할머니』, 『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엄마랑 둘이서』 등의 동화책이 있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의 영원한 멘토, 사계절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이옥수 신작!
“언제까지 호적 메이트로만 살 거야?
말을 해! 이제는 마음이 말할 때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문학 작가 이옥수가 『겨울 기린을 보러 갔어』를 출간했다. 『겨울 기린을 보러 갔어』는 이혼 가정의 ‘송이’가 엄마의 휴대폰 메신저에서 수상한 ‘북극곰’을 발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엄마의 연애를 반대하며 벌어지는 오해와 다툼, 이해와 화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에도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흔히들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하지 않아도 내 마음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꺼내지 않은 마음까지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장 가까운 만큼 더 자주 부딪치게 되는 가족이라는 존재는 특히 그렇다. 송이와 엄마, 그리고 이혼한 아빠 역시 서투르지만 자신의 마음을 터놓는 방법을 배우며, 그 과정을 통해 삶을 단단하게 견뎌낼 방법을 찾아간다. 김광석헤어의 광석 원장,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준서, 못생겼지만 귀여운 고양이 ‘팔자’를 키우는 홍삼 가게 홍 이모…… 특별하지 않기 때문에 더 정겨운 『겨울 기린을 보러 갔어』 속 이웃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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