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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선물
글쓴이
제너비브 킹스턴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4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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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너비브 킹스턴

작가이자 극작가. UC 버클리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언어학과 공연학으로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 브라운대학교/트리니티 레프(Brown/ Trinity Rep) 프로그램에서 연기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가을 맨해튼 플리극장에서 초연된 [안나 카레니나(Anna Karenina: a riff)]를 포함하여 4편의 희곡과 3편의 단막극을 썼다.

2021년 5월, 에세이 「판지 상자에 담은 못다한 사랑(She Put Her Unspent Love in a Cardboard Box)」이 《뉴욕타임스》 모던 러브(Modern Love) 칼럼에 실려 큰 주목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첫 번째 책인 『마지막 선물(Did I Ever Tell You?)』을 출간했다. 이 책은 어린 나이에 유방암으로 어머니를 잃은 상실감과 깊은 슬픔을 극복하고, 삶이라는 선물을 발견하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려낸 회고록이다. 제너비브는 평생 동안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수집하고 간직하고 음미하면서 상실의 여러 얼굴을 마주하게 된 여정을 섬세하고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뉴욕타임스》에세이 게재 후 출간 요청이 쇄도한 바로 그 책!
★방송인 김소영, 작가 하재영 강력 추천★

“왜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내 곁을 떠날까?”
엄마가 남긴 열아홉 해의 생일선물을 열어보며
가족과 사랑, 죽음에 관해 전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에세이!

『마지막 선물』은 열두 살이 되던 해에 엄마를 잃은 딸의 아주 긴 애도의 기록이자, 삶의 불확실함과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내일로 나아가는 용기 있는 과정을 담아낸 에세이다. 제너비브의 엄마는 죽기 전, 딸을 위해 커다란 판지 상자를 준비했다. 그 안엔 엄마가 함께하지 못할 딸의 기념일들, 이를테면 매해 돌아올 생일, 졸업, 약혼과 결혼, 출산과 같은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선물들이 담겨 있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제너비브는 수십 년간 어디를 가든 상자와 함께한다. 깊은 슬픔에 빠져 방황하고 불안해하던 시간을 지나, 엄마가 남긴 열렬한 응원과 사랑의 메시지들을 하나둘씩 따라가면서 제너비브는 비로소 내일을 맞이할 용기를 얻는다.

《뉴욕타임스》 모던 러브(Modern Love) 섹션을 통해 소개되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에세이 「판지 상자에 담은 못다 한 사랑(She Put Her Unspent Love in a Cardboard Box)」이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실화라고는 믿기 어려운 꼼꼼한 기록들과 섬세한 묘사가 소중한 사람을 잃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묵직하고도 따뜻한 위로를 선물한다.

“결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의 힘을 알려준 책” -김소영(방송인·책발전소 대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뒤의 과정을 섬세하게 묘파한 에세이” -하재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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