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난 저항과 희망,
한국 근대사의 빈틈없는 이야기를 만나다”
고종의 즉위부터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한국의 근대를 총망라한 단 하나의 한국 가이드!
한국사가 필수 교과 과목이 된 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국의 근대사는 제대로 알기가 어렵다. 교과서에서 역사적 사건에 관해 깊게 다루지 않을뿐더러 다양한 형태의 역사 왜곡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한 역사 왜곡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탄탄한 역사관을 가져야만 한다. 이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맥락을 따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공부를 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단순히 외우는 것을 넘어서 사건을 이해하고,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빈틈을 채우는 학습을 할 시간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근대사』는 조선 왕조의 마지막 왕인 고종의 즉위부터 1945년 해방에 이르는 격동의 한국 근대사를 다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리즈는 질답 형식이다. 무엇보다 질문이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근대사에서 15가지 질문을 엄선했다. 1장에서 6장까지는 조선 후기의 흥선대원군과 고종 그리고 중전 민씨를 둘러싼 사건들을 담았다. 7장에서 10장은 일제가 대한제국에 개입해 국권을 침탈해가는 과정을, 11장에서 15장까지는 대일항쟁기 시기에 벌어진 독립운동과 저항의 역사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