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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근대사
글쓴이
조성일 저
출판사
주니어태학
출판일
202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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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일

역사 큐레이터. 사학과를 졸업한 후 오랜 시간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이때 몸에 익힌 팩트체크 습관이 탄탄한 역사책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중국 역사서 《자치통감》(전 32권) 한글 완역본 작업에 참여해 번역 원고를 원문과 대조하며 윤문한 바 있다. 청소년 대상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근대사》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현대사》를 비롯해 《조선 정적 말살사》《우리도 몰랐던 국호 대한민국》《누가 왕이 되는가》 《개혁하는 사람, 조광조》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등 다수의 역사책을 썼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사성어 이야기》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고사성어 70개를 엄선했다. 학생들과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들의 문해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썼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피어난 저항과 희망,
한국 근대사의 빈틈없는 이야기를 만나다”
고종의 즉위부터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되는 날까지
한국의 근대를 총망라한 단 하나의 한국 가이드!


한국사가 필수 교과 과목이 된 지 10년이 넘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한국의 근대사는 제대로 알기가 어렵다. 교과서에서 역사적 사건에 관해 깊게 다루지 않을뿐더러 다양한 형태의 역사 왜곡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지한 역사 왜곡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만의 탄탄한 역사관을 가져야만 한다. 이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로 맥락을 따져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공부를 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단순히 외우는 것을 넘어서 사건을 이해하고, 교과서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에 대한 질문을 통해 빈틈을 채우는 학습을 할 시간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 근대사』는 조선 왕조의 마지막 왕인 고종의 즉위부터 1945년 해방에 이르는 격동의 한국 근대사를 다룬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시리즈는 질답 형식이다. 무엇보다 질문이 중요한 책이다. 이 책은 근대사에서 15가지 질문을 엄선했다. 1장에서 6장까지는 조선 후기의 흥선대원군과 고종 그리고 중전 민씨를 둘러싼 사건들을 담았다. 7장에서 10장은 일제가 대한제국에 개입해 국권을 침탈해가는 과정을, 11장에서 15장까지는 대일항쟁기 시기에 벌어진 독립운동과 저항의 역사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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