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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한국사
글쓴이
정창권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4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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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창권

인권과 통섭(학문융합)의 관점에서 고전을 연구하고 책을 쓰는 인문학자다. 장애, 여성, 성과 인구, 건강, 노년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 문화창의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구대학교대학원 장애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실학자의 눈으로 본 장애 이야기』, 『조선의 살림하는 남자들』, 『천리 밖에서 나는 죽고 그대는 살아서』, 『역사 속 장애인은 어떻게 살았을까』, 『근대 장애인사』, 『정조처럼 소통하라』, 『홀로 벼슬하며 그대를 생각하노라』,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 『한쪽 눈의 괴짜 화가 최북』, 『조선의 양생법』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인간의 삶에서 성만큼 중요한 것이 있을까?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기 위해 살아가듯이, 인간도 본래 성을 통해 종족을 번식하기 위해 살아왔다. 성은 우리 인생의 핵심이자 결정체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한국 사람들은 성을 얘기하면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며 부도덕하고 범죄자 취급을 하려고 한다. 성이 그토록 위험하고 무서운 것인가?
 
이 책은 원시부터 고대, 고려, 조선, 현대 등 한국 성의 역사적 흐름을 차례대로 살펴보는 것이다. 특히 현대 한국의 부정적 성의식에 많은 영향을 끼친 조선시대 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또한 한국의 부정적 성의식이 과연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사상, 법과 제도, 담론(이데올로기), 양생(건강법), 종교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국 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통섭(학문융합)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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