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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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오기

글쓴이
유희경 저
출판사
난다
출판일
2024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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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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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데뷔,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산문집 『반짝이는 밤의 낱말들』, 『세상 어딘가에 하나쯤』 등을 펴냈다. 시 동인 ‘작란’의 한 사람.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시인이고, 시집서점 ‘위트 앤 시니컬’의 서점지기이다. 시집을 펼쳐 잠시 어딘가로 다녀오는 사람들을 마중한다. 종종 서점에 머무는 독자들에게 머그에 커피를 담아 건네곤 한다. 종일 이 작은 서점 일의 즐거움에 대해 궁리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난다의 시의적절, 그 아홉번째 이야기!
시인 유희경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9월의, 9월에 의한, 9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제철 음식 대신 제철 책, 하루 한 편의 글이 모여 1년 365일의 읽을거리가 되는 ‘시의적절’ 시리즈 9월 주자는 유희경 시인이다. 시를 쓰고 시집을 알리며 언제나 시의 곁에서 보내는 하루하루, 시인의 일상을 담았다. 『나와 오기』는 그렇게 시처럼, 어쩌면 삶처럼 이따금 가까이, 더러는 멀찍이 ‘함께하는’ 나와 ‘오기’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9월 한 달의 시간을 따라 흘러가는 에피소드 있으니 꼭 한 편의 소설처럼도 읽히건대, 에세이와 시뿐만 아니라 편지, 인터뷰, 희곡 등 다양한 모습으로 이 계절의 일상을 불러낸다. 그 어디에나 오기가 있고 그 어디에도 오기는 머물지 않음에, 그의 흔적을 따라가는 우리로서도 ‘오기’는 누구일까, 어떤 아스라함과 그리움, 그리하여 반가움으로 오기를 생각하게 한다. 9월 한 달 따라 읽다보면 가을이 성큼일 테다. 가을을, 가을의 오기를,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며. 저마다의 오기, 누구나의 오기, 세상 모든 오기를 기다리며.

어느덧 9월이다. 나는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기가 오지 않는다 해서 가을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오기를 만나고서야 비로소 나의 가을은 달라진다. 오기를 만나기 전의 9월은 어땠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전에도 있었겠지. 오기와 같은 오기가. 그리고 누구에게나 오기가, 일상을 기꺼이 가을로 바꾸어내는 존재가, 언어가, 감각이 있는 것이다. 없다면 부디 이 책이, 이 책의 나와 오기가 당신에게 그러하기를 바란다. 감히.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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