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과 수학이라는 절묘한 만남, 재미있고 현실적인 생활 수학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제5편. 이번 편에서는 경우의 수, 순열, 조합과 관련된 사건으로 이야기를 꾸미며 법정에서의 공방을 통하면서 수학적 내용을 하나씩 배워 나간다.</br></br> ‘자판기 동전 센서의 종류’ 꼭지에서는 자판기 동전 센서에 숨어 있는 확률의 법칙을 파헤쳐 보면서 경우의 수에 대해 알아본다. ‘알파벳 진료 카드’ 꼭지에서는 병원의 알파벳 진료 카드에 담긴 통계의 비밀을 알아보면서 ‘사전식 배열’에 대해 수학적 지식을 쌓여간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인 확률 게임’꼭지를 통해서 주사위 게임에서 항상 이길 수 있는 확률은 몇 퍼센트일까를 알아보고, ‘4개의 신호’ 꼭지에서는 앙숙관계인 두 마을의 사건을 예로 들면서 2개의 등만으로 4개의 신호를 만들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풀어가면서 ‘중복 순열’에 대해 배우게 된다. ‘윷과 모는 같은 칸을 가야지’ 꼭지에서는 우리 고유의 놀이인 윷놀이를 통해서 윷놀이에서 윷이나 모가 나올 확률은 같을까? 다를까? 라는 의문을 풀어보기도 하며, ‘같은 색 양말을 찾아라’ 꼭지에서는 정전된 상태에서 같은 색 양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법정에서 ‘비둘기 집의 원리’를 설명하면서 수학적 의문을 풀어가고 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