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해운론 강좌를 담당했던 우리는 공통된 관심을 가지고 오랫동안 크루즈산업을 천착하고 본서를 집필하였다. 지금까지 발간된 크루즈 관련 국내외 저서와는 아주 차별화된 내용을 담고자 노력했다. 관광의 측면에 치우치거나, 유투브 쇼츠와 같은 크루즈 관련 단편적인 내용을 모은 책이나, 크루즈 가이드북 같은 책에서 벗어나고자 했다. 한마디로 이론적이면서도 실제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그리고 해운, 항해, 경제, 경영, 금융, 관광, 법리 등의 관점에서 학제적으로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