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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의 노포일기 : 경인편
글쓴이
김종현 저
출판사
얼론북
출판일
2024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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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현

희석식 소주와 노포의 음식을 사랑한다. 마산 중앙고,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을 공부했다. 서울시립교향악단 공채 1기로 서울시향의 해외 공연, 야외 공연 및 교육사업을 담당했고, 문체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우리 예술단체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을 담당하며 틈틈이 해외의 노포도 찾았다. 2003년 |네이버 페이퍼|(현 블로그) 시절부터 노포와 맛집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 방문객 56만 명을 넘겼고, 2022년부터 |브런치 스토리|에서 매주 1회 ‘초빼이의 노포일기’를 연재하며 최근 조회수 42만 명을 넘겼다. 전국의 노포 200여 개 이상을 방문하며 점점 사라져가는 노포의 음식과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노포 전문가보다는 ‘노포 역사가’로 불리고 싶은 욕심을 가지고 있다.

Instagram : @jay.kim.9843

책 소개

분야에세이
(최자 로드) 최자, 셰프 정호영 강력 추천!
출간 전 다음 ‘브런치 스토리’ 조회수 43만 회의 최고 인기 음식 콘텐츠!
서울과 인천의 노포 35곳에 관한 맛깔스러운 보고서
무엇을 그들을 전설로 남게 했는가! 현장에서 확인한 노포의 성공 비결

“읽다 보면 오랜 세월 고목처럼 버텨온 노포의 투박하고 진한 맛이 한결 더 부드럽게 다가옵니다.” - (최자 로드) 최자
“이 책에 나오는 가게들을 모두 다 돌아다니며 노포의 맛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입안 가득 침이 고였다.” - ‘카덴’ 셰프 정호영

어느 미식가가 들려주는 노포의 음식과 역사

이 책에는 서울과 인천의 전설적인 노포 35곳이 소개되어 있다. 52년 동안 ‘돼지갈비의 최고봉’을 지키고 있는 용문갈비집, ‘이북식 찜닭과 막국수의 진수’를 보여주는 처가집, 북엇국으로 서울을 평정한 무교동북어국집,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리고 있는 원조신촌설렁탕, ‘사골 칼국수의 진경’을 보여주는 명륜손칼국수, 해장국 하나로 58년 동안 같은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송림동해장국집 등 이 책에 소개된 ‘전설의 노포’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한 시대의 음식과 역사를 고스란히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노포라는 ‘맛’을 넘어 노포라는 ‘스토리’로

노포에는 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창업자와 업장, 손님이 어울려 그 자체로 하나의 훌륭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곳이 바로 노포다. 저자는 ‘이야기’로서의 노포를 탐색하며 ‘문화’로서의 노포, ‘상품’으로서의 노포로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책에 소개된 곳들이 모두 단순히 맛만 있는 곳이 아니라, 철학과 서사가 깃들어 있는 집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노포만의 마케팅 법

저자는 직장에서 마케팅 일을 했던 덕택에 노포만의 ‘시간을 이기는 마케팅 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가 귀띔하는 노포가 살아남은 비결과 승부수는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노포를 ‘음미하고 즐기는’ 세심한 길잡이

노포에 관한 안내서답게 맛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대표 음식에 대한 평가와 분석도 빼놓지 않았고 대표 메뉴와 주차 정보 등도 꼼꼼하게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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