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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선생과 함께 생각하는 통일
글쓴이
강만길 저
출판사
지영사
출판일
2000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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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만길

고려대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한국근현대사 연구와 저술활동을 통해 진보적 민족사학의 발전에 힘을 쏟았다. 1998년부터 약 10년간 통일고문을 역임했고,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남측위원회 위원장,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 광복6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재단법인 ‘내일을 여는 역사재단’을 설립해 젊은 한국근현대사 전공자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조선후기 상업자본의 발달』 『분단시대의 역사인식』 『일제시대 빈민생활사 연구』 『통일운동시대의 역사인식』 『고쳐 쓴 한국근대사』 『고쳐 쓴 한국현대사』 『20세기 우리 역사』 『역사는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다』 『역사가의 시간』 등의 저서로 학계 곳곳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향년 90세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을 통해서 저자 강만길 선생은 통일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았다. 같은 핏줄기이고 같은 역사와 문화 속에 살아 왔으니까 혹은 분단비용이 많이 드니까 통일해야 한다는 말도 일리가 있겠지만, 그보다도 평화의 세기ㆍ문화의 세기, 그 위에 무한 경쟁의 세기가 될 것이라는 21세기에 제 민족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지역평화와 나아가서 세계평화에 이바지하고, 식민피지배와 분단으로 얼룩졌던 20세기보다 한층 더 주체적이고 평화적이며 번영된 21세기를 살기 위하여, 화해적이고 타협적인 협상을 통한 통일을 해나갈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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