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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마음이 소모되기 전에 생각할 것들
글쓴이
모로토미 요시히코 저
출판사
유노책주
출판일
2024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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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로토미 요시히코

1963년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났다. 츠쿠바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학, 미국 트랜스퍼스널 심리학연구소 객원연구원, 치바대학 교육학부 조교수를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일본교육카운슬링학회 상임이사, ‘교사를 지원하는 협회’ 대표이며, 임상심리사, 상급학교 카운슬러 등의 자격을 가지고 있다. “모든 아이는 의미를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다.”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다양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35여 년 동안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해왔다. 《아이의 마음을 구하는 부모의 한마디》 《당신의 아이, 이대로 두면 큰일난다》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운슬링 기법》 등 육아, 학교 교육, 카운슬링 및 심리요법과 관련하여 10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 밖에도 빅터 프랭클 심리학 및 칼 로저스 심리학 전문가로서, 고독, 허무함, 삶의 의미 등을 키워드로 하는 현대인의 삶의 방식에 관해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였고, 《프랭클 심리학 입문-어떤 때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등을 펴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남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여자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
빈의 3대 심리학파 ‘로고테라피(의미치료)’ 창시자!


빅터 프랭클 심리학으로 배우는 마음먹은 대로 행복해지는 법
“당신이 인생에 절망해도 인생이 당신에게 절망하는 일은 없다”

빅터 프랭클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정신과의사로서, 1944년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간다. 수용소에 끌려갈 때 기존에 연구하고 정립했던 이론을 쓴 원고를 코트에 숨겼지만, 결국 이 원고조차 잃고 만다. 하지만 프랭클은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아우슈비츠에서 만나고 직접 본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로고테라피(logotherapy)’라는 새로운 심리학설을 정립하기까지 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론을 반드시 출간하겠다는 일념으로 끝까지 살아남아, 결국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존자가 된다.

오늘날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의 저자로 더욱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원서명은 『Man's Search for Meaning』인데, 이 제목에 빅터 프랭클이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바로 “어떤 순간에도 인생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살아갈 의미와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인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대학의 부속 상담센터에서 30년 이상 젊은이들의 인생을 상담하며, 쉽게 허무감을 느끼고 주저앉거나 절망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늘 고민했다. 그런 그가 내놓은 답변은 바로 ‘빅터 프랭클 심리학’이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이기도 한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여, 마음이 완전히 소모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면 좋을 빅터 프랭클의 절대 긍정의 철학을 소개한다.

첫째, 꼭 인정받아야만 좋은 삶인지 고민해 본다. 둘째, 왜 쉽게 허무해지고 마는 것인지 되짚어 본다. 셋째, 왜 어렵거나 힘든 일이 생기면 나부터 탓하는 건지 진단해 본다. 넷째, 어떻게 하면 빅터 프랭클이 말한 대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이야기해 본다. 다섯째, 빅터 프랭클이 제안한 삶에 보람을 느끼기 위해 생각해야 하는 창조 가치 실현법을 알려 준다. 여섯째, 남들과 좀 더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생각해야 할 체험 가치 실현법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는, 나의 운명을 긍정적으로 보기 위해 생각해야 할 태도 가치 실현법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저자는 생각 하나만 바꿔도, 마음 하나만 바꿔 먹어도 사람의 인생이 행복으로 바뀌는 사례를 수도 없이 보았다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살아갈 의미를 잃고 허무함에 빠져 마음이 소모되고만 있는 독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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