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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글쓴이
샘 킨 저
출판사
해나무
출판일
2014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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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킨

과학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전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하다가 스토리텔링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 영문학을 추가로 전공했다. 나중에는 미국 가톨릭대학교에서 도서관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과학과 스토리텔링, 두 가지 관심사를 결합해 현재 과학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뉴 사이언티스트〉, 〈뉴요커〉 등에 글을 썼으며, 2009년 미국과학작가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2010년 『사라진 스푼』은 아마존 ‘사이언스 Top 5 Books’로 꼽혔으며, 왕립학회 선정 ‘최고의 과학 도서’ 목록에 올랐다. 이어 후속작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까지 모두 아마존 ‘올해의 책’과 펜/E. O. 윌슨 과학저술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은 2017년 〈가디언〉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까지 연이어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다. 그 밖에 『청소년을 위한 사라진 스푼』을 썼고, 『2018 과학과 자연 분야 최고의 글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2018』을 편집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NPR을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해 과학 이야기를 대중적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 〈사라진 스푼〉이 아이튠즈 과학 차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는 타고난 이야기꾼인 저자 샘 킨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하고 비극적인 DNA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인류가 멸종할 뻔했던 사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소문에 시달린 바이올리니스트 파가니니 이야기, 꼬리가 달린 채 태어난 아이의 유전 질환, 존 F. 케네디의 구릿빛 피부가 지닌 비밀 등 흥미롭고 기이한 DNA 이야기가 풍요롭게 다뤄진다.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잡종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거나, 쇼팽의 야상곡을 DNA로 번역하면 어떤 유전자와 놀랍도록 염기 서열이 비슷하다거나, 기생충이 동물의 행동을 조종한다거나 하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다. 역사적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것뿐 아니라, 중상과 모략, 갈등과 논쟁으로 흘러넘쳤던 과학자 사회의 모습도 마치 역사소설처럼 팽팽하고 긴장감 넘치게 서술한다. DNA라는 딱딱한 소재를 맛깔스럽게 다루는 저자의 능수능란한 글 솜씨가 돋보이는 게 특징이다. 출간하자마자 해외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이 책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2012 최고의 책’, 미국 아마존 ‘올해의 책’(2012), [퍼블리셔스 위클리]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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