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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에듀케이터
글쓴이
좋은질문워크숍 저
출판사
퍼블리터
출판일
2024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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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좋은질문워크숍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여름, 작품 하나를 보더라도 제대로 감상하고 읽어내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다. 미술관 도슨트와 에듀케이터 같은 현장의 교육자부터 미술관 교육을 연구해온 연구자, 정책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속한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의 방법을 배우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작품을 잘 해석하려면 좋은 질문이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같이 책도 읽고 전시도 보고 토론도 하면서 작품에 대한 해석 연습도 틈틈이 했다. 그러던 중 코로나가 잦아들면서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여 이제는 함께, 때로는 각자 새롭게 미술을 해석하고 있다. 미술작품을 위한 좋은 질문을 고민하다가 이제 모두 광의의 의미에서 ‘미술관 에듀케이터’가 되었으며,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모아 함께 할 때 빛을 발하는 미술관 교육의 매력을 이 책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이재영 국립중앙박물관 자원봉사 전시해설사, 전 리움미술관 도슨트
김찬주 국립현대미술관 · 수원시립미술관 도슨트
한주연 삼성문화재단 헤리티지팀 팀장 · 이화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정은정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역사관 학예연구사
조성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학예연구사 · 전 대림문화재단 교육팀장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천윤희 독립기획자, 전 (재)광주비엔날레 교육행사팀장
박진희 카밀월드 큐레이터 겸 심사역,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김예진 아트플렉서블 대표, 전 환기미술관 교육1팀장
이지혜 서울성일초등학교 교사
안지연 아주대학교 다산학부대학 부교수
김수진 서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대학원 박물관·미술관교육 전공 강사

책 소개

분야예술
‘좋은미술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의 미술관 교육 이야기이다. 도슨트, 에듀케이터, 큐레이터는 물론, 초등학교 교사, 대학교수, 정책 및 행정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였다.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이들 모두 미술관 교육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미술관 에듀케이터’들이다. 직업은 모두 다르지만 이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 미술관 교육이다.

미술관 최일선에서 관람객과 만나는 도슨트들은 어떻게 전시해설을 준비하고, 미술관 에듀케이터들은 관람객과 소통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할까. 이 책은 미술관을 무대로 활동하는 다양한 교육자들의 경험과 함께 미술 감상을 위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또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100인 100색 다양한 관람객들을 위한 맞춤형 미술감상법,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스마트 미술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예술이 어떻게 사람과 사회를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사례도 소개한다. 현재 도슨트나 에듀케이터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론 앞으로 미술관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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