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불타지만, 환하게 빛나요!
불꽃 속에서 더 반짝이는 틸의 이야기
틸은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 불꽃 아이입니다. 화가 나면 더 크고 더 뜨거워져서 거대한 불덩이가 됩니다.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어 밤하늘을 향해 마구 소리친 날, 별 하나가 내려와 틸에게 말합니다. ‘너도 나처럼 빛나는구나.’ 자신을 알아봐 준 별과 함께 행복해진 틸은 반딧불이처럼 불꽃을 깜박이며 타오르는 법과 고요해지는 법을 배워 갑니다. 내 안의 불꽃을 미워하기보단, 나만의 특별함으로 만들어 가기를 응원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