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본 회화사를 일반인 누구나 어렵지 않고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일본미술은 그들의 정신과 사상의 뿌리와 발전과정을 알 수 있는 최고의 리트머스 시험지이기에 일본미술을 보면 일본을 알 수 있으며, 세계인이 왜 일본 문화에 열광하는지, 그리고 일본문화의 저력이 무엇인지를 일본미술 작품들을 통해 엿볼 수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은 일본미술 중에서도 회화를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모두 7강으로 구성하여 각 시대별로 대표작을 선정하되, 작품을 둘러싸고 있는 시대배경, 작가의 생각, 조형적인 기법 등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일본회화와 같은 시대에 나타난 우리나라와 중국의 회화도 함께 배치하여, 서로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