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으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인간의 삶에서 인간됨과 인간다움을 나타내는 무수한 표지들 중 사랑, 행복, 고통, 죽음, 희망을 선택하여 그것들을 다룬 다양한 장르의 책 10권을 소개하고 드라마화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인간은 육체적으로는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지만, 정신적으로는 거듭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인간됨과 인간다움의 길을 걸어가자고 초청한다. 인간이 되고 인간답게 살기가 쉽지 않은 ‘시장 사회’이지만, 그렇다고 인간됨과 인간다움을 포기한 채 넋 놓고 그냥 살아가기에는 우리 삶이 너무나 귀중하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