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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8세기 경주의 문인과 문학
글쓴이
계명대 한국학연구원 편
출판사
계명대학교 출판부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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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이 책에서 살펴본 18세기 경주 지역 문인은 모두 8명이다. 먼저 우와 이덕묘(1664~1745)는 회재 이언적으로부터 이어져온 가학을 계승하여 의리의 실천에 진력한 인물이다. 다음으로 자희옹 최치덕(1699~1770)은 ?역대사기?라는 장편 영사시를 남겼다. 활산 남용만(1709∼1784)은 기왕에 연구가 있는 인물인데, 이 책에 수록된 논문은 독특하다.

약남 이헌락(, 1718~1791)은 과거를 포기하고 산야에 은거하며 평생 학문에 정진한 사림이 아니라 서울의 중앙 정계에 진출을 시도한 관료라는 점에서 18세기 영남 남인의 전형과는 차별성을 지닌다. 목재 황곡(1721~1790)은 전형적인 향촌사대부로 18세기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인물이다.

몽암 정희(1723~1793)는 18세기 후반의 유수한 문인 학자인 청성 성대중과 교유가 있는 사람이었다. 설파 손성악(1741~1813)은 산수 유람에 취향이 있었다. 도와 최남복(1759~1814)은 경주 연화산에 백련서사를 지어 구곡을 경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학문을 궁구하며 시를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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