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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국역 삼인록: 선산의 세 어진 선비
글쓴이
이종한 저
출판사
계명대학교 출판부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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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한

이종한(李鍾漢)은 1958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1981년 계명대학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1983년과 1992년에 서울대학교 대학원 중어중문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계명대학교 중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과 미국 미네소타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일찍이 시로써 시를 논한 비평 양식에 관심을 기울이다가 중국문학에서 연구가 미진한 분야인 산문 연구로 방향을 전환한 바 있으며, 중국 고전산문과 경서를 주로 강의하고 있다. 『한유 산문의 분류와 의론산문』, 『한문 문법의 분석적 이해』, 『두보 시선』, 『당송 산문선』, 『중국산문간사』(공역) 등의 저·역서와 「역대논시절구연구(歷代論詩絶句硏究)」, 「한유 산문의 분석적 연구」, 「한국에서의 한유 평가에 관한 연구」, 「한중 양국의 『논어』 ‘지(之)’ 자 해석에 관한 비교 연구」, 「전문 문인으로서의 한유」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경북 선산(지금 구미시) 출신 세 어진 선비의 사적을 다루는 책이다. 우리나라는 고려 말에 유학을 받아들인 이후 조선 왕조에서는 500여 년간 그 이념을 국가 통치 이데올로기로 삼을 정도로 떠받들고 존숭하였다. 선산, 안동, 성주, 영천 등지를 중심으로 한 영남 지역은 유학을 숭상하는 학풍이 특히 성하여 선비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다. 그중에서 ‘인(仁)’의 가치를 실천한 선산 출신 세 분의 사적을 통해 백세청풍(百世淸風) 영남 선비의 지조와 선비문화의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읽기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고 상세한 주석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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