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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역사
글쓴이
헤로도토스 저
출판사
계명대학교 출판부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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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로도토스

BC 484∼BC425. 그리스 역사가. 키케로 이래 `역사의 아버지`로 불린다. 젊었을 때 페르시아의 후원으로 할리카르나소스에 독재정권을 수립하려고 하던 리그다미스와의 항쟁에서 패해 온 가족이 한때 사모스섬으로 옮겼던 것같다. BC445년 무렵 페리클레스가 활동하던 아테네를 방문, 페르시아전쟁사의 한 토막을 연설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BC443년 아테나이가 남이탈리아의 투리오이시를 건설할 때 참여하여 그 시민이 되었다. 밀레투스의 헤카타이오스처럼 직접 견문을 찾아 동방세계를 널리 여행하여 흑해 북안으로부터 페니키아 여러 도시와 바빌론을 거쳐 이집트, 나일강을 거슬러 올라 엘레판티네, 아프리카 북안의 키레네에까지 미쳤다. 그리고 각지의 지지(地誌)·풍토·풍속과 역사이야기를, 페르시아전쟁에서 정점에 달했던 동서항쟁이라는 거대한 설화 속에 통일적으로 집어넣어 《역사》로서 남겼는데, 그것은 바로 당시의 세계사였다. 《역사》에는 많은 지리적 기술이 나타나 있는데 특히 역대 페르시아왕의 원정지, 이를테면 키로스 2세의 바빌론과 마사게타이, 캄비세스 2세의 이집트(나일강의 범람과 그 원인에 대한 기술은 유명), 다레이오스 1세의 스키티아(스키타이), 리비아에 대한 민속지와 박물지적 기술을 섞어가며 지리를 기록하였다. 고대 그리스 최대의 여행가로, 그 기술은 헤라클레스의 기둥(지브롤터) 밖의 타르테소스로부터 인더스강에까지 미친다. 전대의 세계지도에서 오케아노스(대양)가 대지를 원형으로 둘러싸고 있다는 것, 카스피해가 오케아노스에서 만입(灣入)해 있다는 것, 또 이집트가 나일강에 의하여 아시아와 리비아로 2분된다고 하는 통설 등을 비판하였으나, 여전히 대지가 평평한 판모양이라고 생각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계명교양총서 72권. ‘역사의 아버지’로 칭송받는 헤로도토스는 “인간이 행한 일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잊히는 것을 방지하고, 그리스인과 이방인의 위대하고도 경이로운 행위들이 그 영광을 잃어가지 않도록 하며, 특히 이들이 서로 전쟁하게 된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역사』를 썼다. 이 책은 페르시아를 강국으로 만든 기원전 546년 키루스의 치세부터 기원전 479년 페르시아가 그리스에 패배한 시기까지 80년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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