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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글쓴이
윤설 저
출판사
채륜서
출판일
2024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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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설

글의 힘을 믿는 사람.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산다. 삶과 사람을 쉽게 사랑한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결국 오래 붙잡고 쓰게 되는 것은 늘 삶을 향한 질문과 사람의 마음이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순간을 한참 바라보고, 그 잔상을 문장으로 옮기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가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적절한 속도 앞에서 불행은 무력해진다.”
200만 독자가 사랑한 작가, 윤설의 두 번째 산문집

삶의 속도에 관한 고찰을 담은 책. 인생길의 중간쯤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돕는 글을 골라 담았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의 〈일간 윤설〉과 SNS를 통해 200만 독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윤설 작가는 이번 책에서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밀도 싸움’임을 강조한다. 남들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앞서 나가지 못해 초조해하기보다, 조금 느려도 의미 있게 사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삶이 계속 미끄러져 나갈 때, 그걸 어떻게 멈추어야 할지 갈피도 잡을 수 없을 때,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밀려올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윤설 작가가 보내는 따뜻한 믿음이 당신을 다독이고 다시 나아갈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속도로 삶의 길을 급하게 달려나가기보다, 부디 자신에게 어울리는 속도를 찾아 정성스레 삶을 꾸려 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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