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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보는 아시아사
글쓴이
이근명 외 10명
출판사
위더스북
출판일
2024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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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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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주로 중국 중세사(송대사)를 연구하고 있으며, 역사학회 회장, 송원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된 저작으로, 『남송시대 복건 사회의 변화와 식량 수급』(신서원, 2013), 『왕안석 자료 역주』(HUine, 2017), 『왕안석 평전』(저서, 2021), 『아틀라스 중국사』(공저, 사계절, 2007), 『송명신언행록』(편역, 전4권, 소명출판, 2019), 『송원시대의 고려사 자료1 ? 2』(공저, 신서원,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는 말이 있다. 우리 몸에서 눈의 귀중함을 잘 보여 주는 말이다. ‘몸’을 ‘역 사’로 바꾸면 ‘눈’은 ‘사료’가 될 정도로 사료는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데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다. 사료가 없이는 역사가 성립되지 않으며 사료에 대한 이해 없이는 역사에 대한 이해도 불가능하고 사료에 대한 이해 능력이 곧 역사 이해 능력의 기본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역사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논쟁의 중심에 있다. 그 이유가 정치적이든 이념적이든 결국 해결의 열쇠를 역사 그 자체에서 찾을 수밖에 없다면 이 책이 그 과정에 일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 사료를 접하기 쉽지 않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좀 더 고민하도록 함으로써 역사의식이 제고되고 나아가 중등 역사 교육뿐 아니라 대학 역사교육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서구 중심적 역사 인식이나 중국 사 중심의 ‘동양사’를 넘어서서 다양하고 광대한 아시아사를 아시아사답게 이해하는 데도 이 책이 조금이라 도 이바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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