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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떼쓰는 아이 감정 폭발하는 부모
글쓴이
유동현 외 2명
출판사
물주는아이
출판일
2024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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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동현

아동심리상담사·인지학습치료사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임상심리를 전공했다. ‘잘 배워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좋은 부모가 되겠다’는 포부로 전공을 선택했고, 상담 센터와 소아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만나고 있다. 현재 딸아이를 키우고 있다.

아육톡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동학을 전공한 대학 친구 세 명이 함께 만든 유튜브 채널. 대학 때 늘 함께 공부하고, 격려하고, 때로는 다투면서 더 끈끈해진 우정을 바탕으로 육아도 함께하기 위해 만들었다. 육아는 혼자 하면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하면 즐겁다는 것을 더 많이 나누기 위해 아육톡을 시작했다. 어느덧 유튜버 6년 차로, 영유아를 키우는 많은 부모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야단만 친다고 아이가 달라질까? 현명한 부모는 어떻게 훈육할까?
공감-제한-대안으로 완성하는 3단계 성공 훈육 공식


울고 떼쓰는 아이에게 어떤 훈육을 하고 있나요? ‘아직 애기니까’라고 생각하며 우쭈쭈 어르기만 하고 있나요? 아니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며 매섭게 화를 내나요? ‘이 정도 맴매는 괜찮겠지’ 생각하며 아이의 엉덩이를 가볍게 찰싹 때리는 분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부모가 어르기만 하면 아이는 무엇이든지 자기 멋대로 하려는 성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부모가 매섭게 화만 내면 아이는 주눅이 든 채로 눈치만 보거나, 반대로 마음속에 분노가 쌓여 매사에 반항하는 아이로 자랄 수도 있습니다. 가벼운 체벌도 마찬가지입니다.

훈육은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것도, 때리는 것도 아니에요. 옳고 그름의 기준을 알려 주는 가정 교육이자, 아이 스스로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따라서 훈육은 신생아 때부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하고, 훈육의 기본 틀은 2세에 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이 다양한 상황에서 부모의 일상적인 훈육을 통해 자기 조절력과 문제 해결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유아를 키우는 대부분의 부모는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 몰라 힘들어합니다. 이때는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쉽게 훈육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고, 잘못된 행동을 제한한 뒤, 대안을 제시하는 것! 유튜브 ‘아육톡’의 아동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툭하면 떼쓰는 아이 감정 폭발하는 부모』 속 훈육 공식을 통해 아이에게 화내지 않고 휘둘리지 않는 성공적인 훈육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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