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베스트셀러 저자 옥효진 선생님이 들려주는
쉽고 재밌는 생물ㆍ지구 과학 이야기로
과학과 절친이 되어 보자!
‘과학’이라고 하면 복잡한 이론과 어려운 전문 용어 때문에 묵직한 책을 펼쳐 공부하거나, 엄격히 통제되는 실험실에서 배워야 할 것 같다. 하지만 과학은 우리 자신과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탐구하며 발달했다. 먼 옛날부터 과학자들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우리를 포함한 생명체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이해하려 애썼다. 그 결과 자연에서 유익한 것을 얻어 문명을 발전시키고, 생명체에게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밝혀 더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어린이도 이런 과학자의 자질을 갖고 있다. 끝없는 질문으로 세상을 알아보는 게 어린이의 일이기 때문이다. 어린이에게 ‘과학 개념’이라는 좋은 도구가 주어진다면, 호기심이 발아해 탐구의 뿌리를 내리고 생각하는 힘이 자라 창의력을 꽃 피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인 학교와 가정, 친구 관계 속에서 생물과 지구 과학 개념을 포착해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초등학생인 우주와 사랑이가 탈바꿈, 적응, 광합성, 미생물, 온실가스, 자전과 공전 등 다양한 과학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나타내면, 친절한 옥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또 점잖은 고양이 먼지와 외향형 햄스터 햄찌가 등장해 아이들이 어려워할 만한 생물ㆍ지구 과학 개념을 빗대어 설명하여 더 재밌게 익히도록 도와준다. 친구같은 캐릭터들과 함께 차례차례 개념을 익히다 보면 우리 생활 속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멀게만 느꼈던 과학 과목과 절친한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