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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번째 천산갑
글쓴이
천쓰홍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4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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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쓰홍

타이완 소설가이자 영화배우, 번역가. 현재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고 있다. 1976년 타이완 융징향(永靖鄕)에서 한 농가의 아홉 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푸런(輔仁) 대학 영문과와 국립 타이완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독자와 평론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현재 타이완 문단의 중심에 떠오른 작가로, 임영상(林榮三) 단편소설상과 구가(九歌) 출판사 연도소설상을 휩쓸었다.

그리고 『귀신들의 땅』으로 타이완 최고의 양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금정상(金鼎?) 문학부문상과 금전상(金典賞) 연도백만대상을 수상했다. 산문집 『반역의 베를린』 『베를린은 계속 반역중이다』 『아홉 번째 몸』과 소설 『손톱에 꽃이 피는 세대』 『영화귀도(營火鬼道)』 『태도』 『변신의 플로리다』 『알러지를 제거하는 세 가지 방법』 등을 출간했다. 전작 『귀신들의 땅』은 12개 언어로 출간되었고,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베스트셀러 『귀신들의 땅』
천쓰홍의 최신작!

[뉴욕 타임스], [르몽드], [마이니치 신문] 격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12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올해 1월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타이완 문학 붐’을 일으킨 『귀신들의 땅』의 작가 천쓰홍의 최신작 『67번째 천산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이 ‘귀신’이라는 민속적 모티프를 통해 한 일가족을 중심으로 타이완의 아픈 현대사를 담아냈다면, 『67번째 천산갑』은 유년 시절에 만나 평생에 걸쳐 우정과 헌신, 상처를 주고받은 한 게이 남성과 헤테로 여성의 관계를 통해 고독과 치유의 다양한 면모를 깊이 있게 탐색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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