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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대지의 있는 힘
글쓴이
박철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4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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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철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1」 등 1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97년 [현대문학]에 단편 「조국에 드리는 탑」이 추천되어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집 『불을 지펴야겠다』로 2009년 천상병시상, 2010년 백석문학상을,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로 2006년 단국문학상을, 이외에 18회 노작문학상, 16회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김포행 막차』, 『새의 전부』, 『사랑을 쓰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작은 산』 등 10권의 시집을 발간했으며, 어린이를 위하여 『옹고집전』, 『선비 한생의 용궁답사기』, 『김포 아이들』 등을 썼다.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 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새를 따라서』,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아무도 모르지』,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등을 펴냈다. 천상병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시
“한 사람이 무언가를 밀고 있었다
있는 힘을 다하여”

이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향한 치열한 응원
박철 시세계의 새로운 원년, 열한번째 시집 『대지의 있는 힘』 출간

소설가 현기영의 우정 에세이 「작가는 마지막 시민입니다」 수록

올해로 시력 서른일곱해째를 맞은 시인 박철의 열한번째 시집 『대지의 있는 힘』이 문학동네시인선 220번으로 출간되었다. 박철은 척박한 사회현실을 시인의 삶의 토양이었던 ‘김포’라는 무대로 형상화한 『김포행 막차』(창비, 1990), 주류에서 밀려난 주변부 사람들의 이야기를 희망의 언어로 노래한 『영진 설비 돈 갖다 주기』(문학동네, 2001), 문학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엇인가를 고민케 함으로써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황현산으로 하여금 “박철을 치열하지 않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치열함을 배반하는 꼴이 될 것이다”라는 찬사를 불러일으킨 『불을 지펴야겠다』(문학동네, 2009), 부조리한 세계와 생활의 비참 속에서도 사랑의 모습을 발견하는 시선이 돋보인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창비, 2018) 등을 펴내며 시단에 그 이름을 굳건히 각인해왔다. 그간 꾸준한 시쓰기로 열 권의 시집을 발표해온 시인은 『불을 지펴야겠다』로 천상병시문학상과 백석문학상을,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로 노작문학상과 이육사시문학상을 각각 동시 수상하는 값진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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