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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1882
글쓴이
김영수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2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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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수

성균관대학교 역사교육과 및 사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역사학부에서 역사학박사를 받았다. 주요 단독 저서로는 『미쩰의 시기: 을미사변과 아관파천』 (2012, 경인문화사, 2013년 대한민국 학술원 우수학술도서, 2013년 동북아역사재단 학술상), 『명성황후 최후의 날: 서양인 사바찐이 목격한 을미사변 그 하루의 기억』(2014, 말글빛냄, 2014년 7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달의 책), 『제국의 이중성: 근대 독도를 둘러싼 한국·일본·러시아』(2019, 동북아역사재단, 2020년 3월 한국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EBS ‘독도, 러일전쟁의 서막’의 원작), 『고종과 아관파천: 이희, 러시아공사관에서 375일』(2020, 역사공간, 2014년 한국학중앙연구원 왕실문화총서 선정 도서), 『100년 전의 세계일주: 대한제국의 운명을 건 민영환의 비밀외교』(2020, EBS, EBS 클래스e ‘김영수의 100년 전의 세계일주’ 강연 원작) 등이 있다. 2013년 『문학의 오늘』에 「안톤 체홉의 현장보고서 사할린섬」, 「프로젝트 문학을 개척한 러시아 현대작가 아쿠닌」 등의 문학평론을 발표했다. 한국근대사 및 한러관계사를 전공했으며 동북아역사재단 독도동해연구실장, 독도연구소장, 교육연수원 교수, 교양총서편찬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다.

He is the Director of the Dokdo Research Institute at the Northeast Asian History Foundation, holds a Ph.D. in History from Moscow State University and degrees from
Sungkyunkwan University, and has authored numerous books, including The Russo-Japanese War (2025).

책 소개

분야역사
고종시대 검찰사 이규원, 일본의 울릉도 불법침입 금지와 울릉도의 이주정책을 수행하다

이규원(1833~1901)은 고종시대 검찰사 업무만 수행한 유일한 인물이었는데 병력을 인솔하고 사법권을 수행하는 특별 검찰의 임무를 수행했다. 임오군란 2개월 전 1882년 4월 검찰사 이규원은 울릉도 에파견되어 해당 지역을 상세히 조사한 후 울릉도에 본격적으로 이주 정책을 펼치라는 보고서를 작성했다. 오늘날 울릉도 주민의 형성은 바로 이규원 검찰사의 활동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규원의 검찰사 활동은 독도를 발견하려는 노력뿐만 아니라 한일 관계의 역사적 맥락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 이유는 이규원의 활동이 일본 정부로 하여금 울릉도에 대한 일본인의 도항을 금지하는 명령을 내리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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