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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조선시대 감로탱화 : 감로탱화에 나타난 시간성과 공간성
글쓴이
김남희 저
출판사
계명대학교 출판부
출판일
2018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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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남희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1987) 및 동 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1992)했다. 2009년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조선시대 감로탱화에 나타난 시간성과 공간성 표현에 관한 연구」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계명대학교 계명시민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논문으로 「동양화에 있어서의 여백 연구?중국회화의 사상적 배경 고찰을 중심으로」(석사학위, 1991), 「19세기 감로탱화와 풍속화의 비교연구」(2012), 「19세기 풍속화와 우키요에에 나타난 인물상 분석」(2016), 「선사시대 미술에 나타난 기호의 예술적 의미」(2016), 「조선 후기 감로탱화에 나타난 민화적 요소 연구」(2017)가 있다.

그동안 18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지은 책으로 『옛 그림을 본다는 것』(2021, 한국대학출판협회 선정 2021올해의 우수도서), 『야단법석 괘불탱화』(2020, 한국대학출판협회 선정 2020올해의 우수도서, 2021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옛 그림에 기대다』(2019, 2020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 제16회 계명대학교 출판문화상 수상도서), 『극재 예술혼에 취하다』(2018), 『조선시대 감로탱화』(2018, 한국대학출판협회 선정 2018올해의 우수도서), 『일본회화 특강』(2016), 『중국회화 특강』(2014), 『한국미술 특강』(2012)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조선시대 감로탱화(甘露幀畵)의 드라마틱한 조형세계를 조명한다. 이미 ‘대표작으로 읽는 한·중·일의 미의식’을 다룬 세 권의 특강(, , ) 시리즈로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저자 김남희의 이번 책은 불화(佛畵)인 ‘감로탱화 특강’이다.

전작들이 일종의 ‘대중서’라면, 2008년 박사학위 논문을 단행본으로 손질한 이 책은 감로탱화에 구현된 시·공간성의 진수를 동서양의 조형원리와 영화(「매트릭스」)를 통해서 깊이 천착한 전문서다. 그 과정에서 감로탱화가 지닌 전체적인 예술적 가치를 정립하는 한편, 조형의 철학적 단위인 시간성과 공간성을 축으로 감로탱화를 새롭게 해석한다. 「보론」으로 감로탱화에 나타난 ‘풍속화’와 ‘민화(民畵)’의 예술적 의의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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