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에서 「조선 후기 근기실학파의 예술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역주로 『옛날 우리나라 어른들의 서예 비평』, 『조선후기의 서예비평』 등이 있으며 한국 한문학, 한국 전통예술, 고문헌 등에 관한 논문 50여 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이 책에 실린 논고들은 조선 후기라는 역사적 혼란기에 재야의 학자로 일생을 보내며 위대한 학문적 업적을 남긴 실학자의 문학세계, 신분적 한계 때문에 불우한 삶을 살았던 조선중기 무명 시인의 삶과 문학, 문학사적으로 매우 귀중한 연구 자료들이 수록되어 있음에도 학계의 주목을 받지 못하였던 문헌 등에 대한 학문적 관심의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