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2 [국어] 교과서에 동시 수록!
-유쾌하고 싱그러운 언어로 빚은 동시집 『난다 난다 신난다』
학교가 막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아이들은 얼마나 신날까? 더욱이 집에서, 동네 골목에서, 놀이터에서 무언가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때 아이들은 그야말로 ‘난다, 난다, 신난다.’ 제7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동시단에 나온 이병승 시인의 데뷔작 「헬리콥터」 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생생한 이미지로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10여 년이 흐른 뒤, 그 동시 「헬리콥터」 는 마침내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리며 우리나라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애송 동시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