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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준비
글쓴이
안영 저
출판사
문예바다
출판일
2024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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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영

1940년 전남 광양시 진월면 출생
1962년 조선대학교 문학과 졸업
1965년 황순원 선생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1983년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전남여고, 여수여고, 서울 동일여고, 중앙대학교 부속여고 교사,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소설가협회, 한국여성 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문학의 집·서울 회원

소설집 : 『가을, 그리고 山寺』, 『아픈 幻想』, 『둘만의 이야기』, 『치마폭에 꿈을』, 『겨울 나그네』, 『가슴에 묻은 한마디』, 『비밀은 외출하고 싶다』
수필집 : 『그날 그 빛으로』, 『아름다운 귀향』, 『하늘을 꿈꾸며』, 『초록빛 축복』, 『나의 기쁨, 나의 희망』, 『나의 문학, 나의 신앙』
시집 : 『한 송이 풀꽃으로』
동화 : 「배꽃 마을에서 온 송이」
장편소설 : 「영원한 달빛, 신사임당」, 「만남, 그 신비」
엮은 책 : 「스물넷 못다 사른 불꽃」, 「영원한 청년」, 「오, 아름다워라. 내 고향 진월」
수상 한국문학상, 펜문학상, 월간문학상, 자랑스러운 광양인상, 중앙대문학상, 한국소설 문학상, 황순원 문학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년이면 문단에 나온 지 60년이 되는 작가의 여덟 번째 소설집이 출판되었다. 마지막 소설집 발간 후 문예지에 발표했거나 혼자 써 둔 글들을 한데 묶어냈다. 이 소설집은 작가와 이웃들의 이야기, 어느 착한 목자 이야기, 전쟁 중에 살아남은 작가의 가족 이야기 등 3부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부에는 천주교 콜롬반 수도회 나요한 신부님에 대한 소설과 증언이다. 얼굴 한 번 뵌 적이 없지만, 신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져, 사랑 덩어리로 살다 가신 그분의 발자국을 조금이라도 세상에 남기고 싶어서 작품을 탈고했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3부에는 오래전 발표했던 「아픈 환상」과 「자매」를 더 다듬고 보완하여 실려있다. 인류 평화를 염원하는 뜻에서 젊은 세대들에 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싶었다는 작가의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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